톰킴 김주형 클럽 퍼터와 성장 스토리

톰킴 김주형 성장 스토리

 

김주형 (TOM KIM) 잘 컸다!

 

골퍼 김주형(TOM KIM)은 2002년생의 PGA 투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2023년 시즌에도 가장 기대되는 골프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2002년 월드컵 베이비인 김주형은 2022년 "윈덤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면서 우승상금으로 18억원정도의

상금을 손에 쥐었습니다! 김주형 퍼터가 미쳤다! 김주형 클럽에 대한 검색량이 엄청나게 증가한 것도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한국 선수로서 PGA 투어에서 우승한 건 9번째라고 하는데, 나이로만 계산을 하면 한국 PGA 투어 역대 최연소 기록과 함께 조던 스피스가 19세의 나이로 우승한 이후 최연소 2000년 이후 출생 선수들 중에서는 첫 기록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그러면서, 김주형 선수의 쇼맨쉽과 귀여운 외모 그리고 김주형 클럽 그중에서도 퍼터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제 김주형 클럽뿐만 아니라 일거수일투족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겠죠?

김주형 프로 골퍼

골프선수 김주형 성장 스토리

 

김주형 선수 골프 인생은 사업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필리핀과 태국, 호주, 중국까지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골프에 입문하면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만큼 시설이 좋지 않을 곳들도 있어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지만

김주형 프로의 골프 열정만큼은 꺾을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순둥순둥한 외모와는 달리 승부처에서 돌변하는 눈빛은

김주형 선수의 시그니처 포즈라고 각인될 정도로 인상적이죠.

 

2018년 시즌에 아시안 2부 투어에 입문해 2019년 첫 우승을 이뤄내면서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 생활하지 않아서인지 골프 엘리트의 전형적인 코스라고 하는 상비군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2019년에 이어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연소 우승기록을 경신하면서 화려한 시즌을 보냈고 그 후로 PGA 투어까지 진출하게 됐죠.

김주형 (TOM KIM)

김주형 클럽 퍼터

 

김주형 선수를 응원하는 분들이라면 김주형 선수 클럽에도 관심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같은 클럽도 관심이 가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김주형 퍼터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2023년 김주형 클럽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프시즌에 나이키와 장기 스폰서 계약을 맺으면서 김주형 선수의 인기를

증명했는데 

 

TOM KIM 김주형 클럽은

 

★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 TSR3 9도 (6X 후지쿠라 아트모스 샤프트)

★ 우드 = 캘러웨이 로그 ST LS (텐세이 7TX 샤프트)

★아이언 = 2,3번 타이틀리스트 T200 / 4-9번 타이틀리스트 T100 콤보 아이언 

★웨지 =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9 (투어이슈 X100 샤프트)

★퍼터 =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써클티 GSS (슈퍼스트로크 2.0 그립)

★골프공 = 타이틀리스트 PRO V1X 4피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선수들의 세팅은 언제든지 대회 코스와 맞게 컨디션에 맞게 교체하니까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OM KIM

기대되는 피닉스 오픈

 

김주형 선수는 이른 나이에 실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창창한 앞날만 있기를 누구나 기도하는 골퍼 중 하나인데요.

스포츠 중에서 골프는 굉장히 얌전하고 고상한 느낌의 스포츠이지만 김주형 선수만큼은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걸음과 파이팅 세리모니로 엄청난 에너지를 주고 있어요. 

 

오늘부터 개막하는 피닉스 오픈은 김주형 선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대회로 1년 중 가장 기대되는 대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유일하게 모든 야유와 함성이 허용되는 대회로 선수들과 갤러리가 호흡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김주형 선수는 환호를 이끌고 붐업시키는데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재미는 배가 될 것 같은데

 

세계 랭킹 TOP 플레이어들도 모두 출전해 경쟁에서 이겨줬으면 좋겠습니다 :)

 

PGA 세계랭킹

 

1위 = 로리 맥길로이

2위 = 스코티 셰플러

3위 = 욘 람

 

우리나라 선수들은 김주형 선수와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선수까지 출전한다고 하니 꼭 지켜봐야겠습니다.

김주형 화이팅

실력이면 실력 스타성이면 스타성 어린 나이에 정말 많은 걸 갖춘 스타플레이어의 탄생으로

이번 시즌 국내 PGA 팬들에게도 설레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김주형 선수와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프로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프로골퍼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