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순위 롱 아이언 차이점은?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순위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순위와 롱 아이언과 드라이빙 아이언 차이점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최근에 주변에서도 드라이빙 아이언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클럽들은 전문 아이언은 4-P 구성 혹은 5-P 구성이고 S 샌드웨지까지 나오는 아이언들은 5번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여성 클럽들은 6번이나 7번부터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롱 아이언은 대부분 유틸리티로 대체하면서 점점 쉽고 편안한 골프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와중에 드라이빙 아이언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흠..... 왜 일까요?!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

롱아이언과 드라이빙 아이언 차이점

 

롱 아이언과 드라이빙 아이언 차이점은 미세하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드라이빙 아이언도 브랜드의 모델마다 나름 차이점이 있겠지만 롱 아이언은 어렵고 유틸리티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아쉬운 분들이 찾는 롱 아이언과 유틸리티의 중간 클럽이라고 설명하면 가장 쉬울 것 같은데요.

 

롱 아이언은 아이언 소재이기 때문에 비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고 무거워서 다루기 힘든 단점이 있어요. 반대로 유틸리티는 길이는 길지만 헤드 소재가 드라이버와 같기 때문에 비거리 위주의 샷을 구사하기에 편안한 클럽인데 대신 아이언보다 정확성, 일관성 면에서 떨어지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롱 아이언보다는 편하게 유틸리티보다는 정확하게 치고 싶은 분들이 찾는 클럽이 드라이빙 아이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드라이빙 아이언

 

드라이빙 아이언과 5번 롱 아이언입니다. 스릭슨 제품인데요. 드라이빙 아이언과 일반 아이언 어떤 모델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차이가 확실하게 보이죠? 스릭슨은 드라이빙 아이언은 드라이빙 아이언 중에서 크지 않은 클럽인데도 차이가 납니다. 바운스나 솔의 두께 아이언의 길이 역시 모든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데 스펙 역시 아이언보다 드라이빙 아이언의 샤프트를 가볍고 부드럽게 사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비거리) 드라이빙 아이언 > 롱 아이언

관용성) 드라이빙 아이언 > 롱 아이언

일관성) 드라이빙 아이언 < 롱 아이언

 

샤프트 스펙) 드라이빙 아이언 < 롱 아이언 (더 강함, 세팅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 ZX MK2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 ZX MK2

 

스릭슨 드라이빙 아이언은 한 가지 모델로 나오는데요. 드라이빙 아이언에서만큼은 스릭슨 브랜드가 확실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아이언에 가까운 드라이빙 아이언을 찾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클럽으로 스틸 샤프트와 카본 샤프트 옵션이 있는데 신형 모델 ZX MK2 드라이빙 아이언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T200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 U505, T200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빙 아이언은 현재 2가지 모델로 판매 중입니다. U505, T200 이번 시리즈에서 T200이 추가됐어요. 타이틀리스트 T200 아이언의 롱 아이언을 드라이빙 아이언처럼 특주 스펙으로 따로 출시한 건데요. 2,3,4번 주문이 가능한 클럽이라고 합니다. U505 드라이빙 아이언은 긴 비거리와 관용성 위주의 클럽으로 유틸리티에 가깝게 T200 아이언은 일관성 위주로 아이언에 가깝게 세팅된 클럽입니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아이언 UDI,DHY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아이언 UDI, DHY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아이언 UDI, DHY 역시 이전 모델부터 인기가 많았는데요. GAPR 개퍼 드라이빙 아이언의 2번째 후속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역시 두 가지 모델로 나오면서 일관성과 비거리로 나뉘는데

UDI 시리즈는 아이언에 가까운 클럽으로 일관성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DHY는 조금 더 편안한 클럽으로 유틸리티에 가까운 클럽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스펙 역시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DHY 스펙이 더 낮은 스펙이겠죠?

핑 크로스오버 드라이빙 아이언

핑 크로스오버 드라이빙 아이언 I CROSSCOVER

 

핑 드라이빙 아이언을 크로스오버라고 하는데요. 핑 ICROSSOVER가 G425 크로스오버 후속으로 나왔죠. 유일하게 블랙 컬러 헤드로 유광으로 클럽을 만들지 않는 핑 제조 철학을 그대로 담은 클럽인데 아이언과 가장 흡사하게 생겼지만 핑하면 역시나 관용성 아니겠습니까?!

 

핑 ICROSSOVER는 아이언과 가장 흡사하지만 가장 편안하게 사용되는 클럽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드라이빙 아이언 중 하나죠!!

핑 아이크로스오버는 스펙 또한 편안하게 나오기 때문에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