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구입 후기 : ) 테일러메이드 M6 드라이버 선물해 줬던 동생이 M6 드라이버에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로 교체했어요. 타이거 우즈 팬이기도 했고 사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골프샵에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행사 중이라서 가격을 너무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싹 다 구입했어요. 물론 신형이 끌리긴 했지만 큰 차이가 없다는 의견들도 많이 보였고 이전에 지인분 꺼 쳐봤을 때 느낌도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가격 차이도 많이 나서 이 정도면 스텔스 플러스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역시나 결과는 대성공이었는데요. 아직 많..

3번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3번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받고 구입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3번 아이언 치는 사람이랑은 내기하지 말라는 말은 옛말이 된 듯합니다:) 유틸리티 사용하다가 방향성 너무 안 좋아서 고생 좀 했죠. 그러다가 다시 3번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복귀 생각했는데 드라이빙 아이언 교체 후에 비거리는 살짝 줄었지만 너무 편안하게 잘 맞아요. 롱 아이언을 점점 안 쓰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역시 스코어를 위해서라면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보다는 아이언 계열의 클럽이 일관성은 높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3번 아이언도 일반 아이언과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드라이빙 아이언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2번 드라이빙 아이언과 1번 드라이빙 아이언을 사용하는 분들도 간혹 보이는 것 같아요...

캘러웨이 패러다임 x, 맥스 패스트,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캘러웨이 패러다임 X,맥스 패스트,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복잡하죠. 최근 캘러웨이 소속 선수들의 성적이 하늘을 찌르면서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사실 캘러웨이 드라이버야 나오는 클럽들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드라이버라서 놀랄 일도 아니지만 주변에서도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의 후기는 역대급으로 좋은 편이 아닌가 싶어요.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는 굉장히 많은 모델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기는 한 거 같아요. 패러다임 스탠다드 모델 이외에도 패러다임 맥스 패스트, 패러다임 X, 패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까지 기본 패러다임 드라이버 포함 4가지 드라이버로 출시돼요! 패러다임 드라이버를 선택할때는 내 ..

미즈노 MX70 MX90 아이언 요넥스 뉴 이존 GT 아이언 미즈노 MX70 MX90 아이언과 요넥스 뉴 이존GT이존 GT 아이언 비거리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이번에 지인분이 미즈노 MX70 포지드 아이언 사용하다가 비거리가 너무 많이 줄어서 미즈노 MX90 포지드 아이언으로 교체 생각하다가 요넥스 뉴 이존 GT 아이언세트로 선택해서 교체를 했는데, 현재 반응은 너무 좋습니다. 미즈노 아이언 손맛이 너무 좋아서 신형이면 비거리도 좋아지겠지하고 미즈노 MX90 포지드 아이언세트 구입을 생각을 하다가 신형이라고 비거리 좋아지는 거 아니라고 설명해 줬더니 요넥스 뉴 이존 GT 아이언 쳐보고 반했더라고요. 지인분들 중에서 요즘 요넥스 클럽들 구입하고 사용하시던 분들이 진짜 만족을 많이하고 있는데 주변분들 중..

핑 G430 MAX LST SFT 드라이버 핑 G430 MAX LST SFT 드라이버는 역시나 출시부터 이전 모델인 핑 G425 드라이버의 인기를 뛰어넘어버렸어요. 작년 나오자마자 품절대란을 겪었는데 사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핑 드라이버치고 가격이 너무 올라서 조금 심했다 싶긴 했었는데 핑 클럽 자체가 다른 브랜드의 클럽들보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많이 올랐는데도 다른 브랜드 클럽들이랑 가격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예요. 아무래도 가성비라는 점은 없어졌겠지만 핑 드라이버는 똑같은 가격 아니 그 이상의 가격을 준다고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핑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은데요. 핑 G430 시리즈에서도 G430 MAX SFT LST 드라이버 3가지 라인으로 출시가 됐기때문에 나에게..

스카티카메론 뉴포트 3 한정판 퍼터 스카티카메론 뉴포트 3 한정판 퍼터 발견했습니다. L자 퍼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은데 필 미켈슨의 퍼터로 유명한 퍼터로 감각적인 퍼팅을 위한 퍼터 세팅으로 관용성 있는 퍼터들과는 거리가 멀어요. 대신 손에 전달되는 피드백을 가장 극적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은 퍼터입니다. 개인적으로 필드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거의 보질 못 했어요. 쉽지 않은 퍼터라서 선수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 선수들만 사용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여쭤보실때 충분한 연습량을 가져갈 자신이 있다면 사용하라고 말한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아무래도 퍼팅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받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 L자 퍼터는 거의 갈 때까지 가신분들이 사용하는 ..